국민문화재단 창립기념 및 후원회 밤 행사가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재단 이사장인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당회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주님의 도움으로 국민일보는 큰 발전을 이뤘다”며 “국민문화재단이 사회 봉헌의 소신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민일보를 잘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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