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임동석 기자 별세

기자협회, 지회측에 부의금 전달



   
 
   
 
서울경제 뉴미디어부 임동석 기자(38)가 9일 오전 4시 지병인 뇌종양으로 별세했다.


고 임동석 기자는 1997년 12월 서울경제에 입사, 교육과학부와 부동산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7시다.


한편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는 9일 서울경제 최형욱 지회장을 통해 부의금을 전달했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