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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덕 파이낸셜뉴스 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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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회는 최근 단독 입후보한 증권부 박승덕 기자를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승덕 신임 지회장은 “작지만 강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편집국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선·후배간, 부서간 활발한 의사소통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 지회장은 2000년 4월 파이낸셜뉴스 창간 멤버로 입사, 편집부와 건설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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