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 페이스북
  • 트위치
지난 10월11일자 7면 “KT&G 출입기자 20명에 해외취재 경비 제공” 기사에서 국민, 한겨레가 아닌 연합뉴스와 파이낸셜뉴스, 코리아타임즈 기자가 동행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편집국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