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동네 축구에서 이런 게 어디 있느냐"

▶조선일보 기자가 일선 기자 축구대회 서울지역 결승전에서 중앙일보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 라인 안쪽에 떨어진 것으로 심판 판정이 나자.



"사회의 목탁은커녕 찢어진 괭과리 소리도 내지 못했다."

▶5·18 기념 기자포럼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리영희 교수가 당시 언론을 평가하며



"권호경 사장이 나간다고 하더라도 이젠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붙잡아야 할 지도 모르겠다"

▶민경중 CBS 노조위원장이 6월 말 체불 임금 지급 시한을 앞두고 악화되어 가는 재정상태를 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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