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보복인사 논란

국민일보 노조(위원장 김용백)가 12일, 15일에 단행된 대규모 승진, 전보 인사에 대해 보복성 인사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국민일보 경영정상화’ 투쟁 과정에서 노조활동에 호의적이었던 조합원 3명이 차장 승진에서 배제됐고, 이들 중 노조 지도위원인 김모, 윤모 차장대우는 경제부, 사회부에서 독자여론팀과 교열부로 각각 발령을 받았다”며, “이번 보복성 인사에 대한 사측의 사과와 시정조치가 뒤따르지 않을 경우 법적 구제절차를 밟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승진인사는 호봉, 지면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했고, 노조 간부 중에서도 정치부, 종교부 등 주요부서로 발령난 기자가 있다”며 노조가 제기하는 보복성 인사에 대해 부인했다.






박주선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