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유관단체 국감 일정 변경

방송위, EBS는 그대로 진행



   
 
   
 
당초 11일부터 열기로 했던 국정감사 일정이 변경됐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조배숙)는 11일 문화관광부 감사 일정이 이틀 연기되는 등 언론유관단체의 국감 일정이 오는 13일부터 11월1일까지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세부 일정은 △문화관광부가 13일 △언론중재위,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언론재단, 신문유통원, 신문발전위원회, 연합뉴스(비공개)가 23일 △KBS, 방송문화진흥회, MBC(비공개)가 26일 △방송위원회(확인감사), 국정홍보처(확인감사)가 31일 △문화관광부(확인감사) 11월1일이다. 19일 열리기로 했던 방송위원회와 EBS의 국정감사는 변경 없이 그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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