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5일
삼성그룹 간부 시사저널에 찾아와 기사 삭제 요구
▲ 6월 17일
새벽 1시 : 기사 삭제 후 광고 삽입
오후 5시 : 금창태 사장, 안철흥 시사저널 기자협회장에게 기사삭제 사실 전달
안철흥 회장이 편집국장에게 기사 삭제 과정 전달
▲ 6월 19일
이윤삼 편집국장, 기사 삭제에 항의 사표 제출
▲ 6월 20일
이윤삼 편집본부장 의원면직
시사저널 기자 일동 시사저널 편집권 수호 총회의 출범하고 금 사장 퇴진 요구
▲ 6월 21일
편집국 기자 비상 총회
시사저널 기자협의회 ‘시사저널 기자들의 시일야방성대곡’ 발표
▲ 6월 22일
금창태 사장은 편집권 침해 책임져라-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논평 발표
“시사저널 기자들과 끝까지 싸우겠다”-한국기자협회 성명 발표
▲ 6월 23일
편집국 팀장 이상 모든 간부 금창태 사장 주최 편집회의 참석 공문
▲ 6월 28일
한국기자협회 정일용 회장,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 면담
▲ 6월 29일
시사저널 노조 출범
▲ 7월 4일
강원기자협회(협회장 송정록) ‘시사저널 경영진의 편집권 유린행위를 규탄한다’ 성명 발표
시사저널 경영진 장영희 취재총괄팀장 이하 팀장 전원 주의 촉구
(회의참석, 기획안 보고 등 업무지시 불이행)
▲ 7월 13일
2번째 편집국 팀장 이상 모든 간부 금창태 사장 주최의 편집회의 참석 공문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이 편집국과 노조에 공문-대자보·플래카드·기타 게시물 철거 요구
▲ 7월 20일
언론개혁시민연대 ‘금 사장, 삼성과의 관계를 먼저 밝혀라’ 성명 발표
▲ 7월 26일
언론탄압진상규명협의회 ‘시사저널 금 사장, 사과하고 언론계 떠나라’ 성명
▲ 7월 31일
시사저널 기사 삭제 사태를 계기로 본 ‘삼성과 언론’ 토론회
▲ 8월 3일
시사저널 노조와 금창태 사장의 대화 결렬
▲ 8월 4일
전국언론노조 시사저널 분회 ‘더 이상 반칙은 없다’ 성명
▲ 8월 8일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 JES와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
▲ 8월 14일
장영희 취재총괄팀장 무기정직
김정열 마케팅전략팀 과장대우 감봉 3개월
▲ 8월 17일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 기자협회·민언련, 한겨레21 고경태 편집장 이병 편집인· 한겨레신문사 상대 손배소 서울중앙지방법원 접수
김재태 편집팀장 편집국장 직무대행 인사발령
▲ 8월 23일
팀장급 6명 전원 징계. 이중 백승기 사진부 팀장은 직무정지 및 대기발령, 김재태 편집국장 직무대행 감봉 3개월
▲ 8월 24일
편집국 기자들 ‘나를 징계하라’며 벽보 게재
노-사 단체교섭 상견례
▲ 8월 25일
민언련 ‘몰상식한 부당징계, 결국 제 발등 찍는 꼴’ 논평 발표
▲ 8월 28일
한국기자협회 ‘시사저널 편집국 기자 징계조치 철회하라’ 성명발표
▲ 9월 5일
윤무영 사진부, 노순동 취재부 기자 2차 인사위윈회 회부
▲ 9월 6일
시사저널 노조 ‘금사장은 도발을 멈추고 단체교섭에 임하라’ 성명 발표
▲ 9월 7일
인사위원회 윤무영 사진부, 노순동 취재부 기자 직무정지3개월, 출근금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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