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윤진식 한국경제 지회장, 이상헌 대전MBC지회장

윤진식 한국경제 지회장



취재비용 회사 부담 정착 노력



“벤처열풍이 기자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자 특유의 자긍심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윤진식 신임 지회장은 이를 위해 선·후배 간 대화의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취재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하는 원칙을 정착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윤리의식에 있어서 만큼은 차별화된 기자상을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88년 입사 이후 산업2부, 문화부,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61년생. 서울시립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이상헌 대전MBC 지회장



친목 도모, 권익 보호 힘쓰겠다



“출입처 중심의 인간관계를 보도국 안으로 끌어들여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권익보호에 힘쓰겠다.”

이상헌 신임 지회장은 87년 입사 이래 오대양 사건과 안면도 사태, 전주교도소 탈옥사건, 양평 일가족 생매장 사건 등을 취재한 사건통이다. 보도제작에도 자질을 보여 대덕연구단지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로 여러 차례 수상한 경력도 갖고 있다.

현재 법조와 경찰을 출입하며 왕년의 정통 사건기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MBC노조 대전MBC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60년생. 충남대 토목공학교육과 졸업. 대전대 대학원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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