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형주 강원일보 지회장
타사 기자들과 교류 확대 주력
황형주 신임 지회장은 "타사 기자들과 교류 및 선진지 견학 확대, 우수기자 시상제 정례화 등을 통해 신사고를 배양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황 지회장은 또 회사와 기자, 선배와 후배들간의 활발한 의사교류와 정보교환을 위해 지회 홈페이지를 제작, 자유스런 토론을 이끌어 내고 만남의 자리도 매월 정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체육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제2사회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61년생. 조선대 회계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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