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전국언론인마라톤대회 화보





<출발> ‘기자의 날’ 제정 기념으로 개최한 제1회 언론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일반인과 언론인 가족 5백여 명이 함께 달려 뜻깊은 대회였다.





<만세~ 다왔다> 한국기자협회 정일용 회장이 이번 대회 최장거리인 15km를 완주하고 결승 지점에서 환호하고 있다.





<이게 바로 전력질주> 동아일보의 김용길 기자가 5km 달리기 코스의 결승 지점에서 전력질주로 들어오고 있다.





<언론인마라톤대회 파이팅> 마라톤 대회의 시상식이 끝나고 참가자들과 기협 집행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는 라이벌?> 서울신문 김인석 기자와 YTN 조승호 기자가 5km를 나란히 완주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는 라이벌!> 결승 지점 1백 미터 전까지 천천히 달리던 선수들이 결승지점을 얼마 안 남겨두고 달리기 시작해 마치 단거리 선수처럼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아빠와 둘이서>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많은 언론인 가족들이 함께 한 자리였다. 아빠의 손을 잡고 출전한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눈에 띄네> 마라톤보다 의상에 더 신경 쓴 어느 여성 마라톤 선수. 옷이 비교적 가벼워서인지 이 여성 마라토너는 5km 부분에서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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