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지난해 41억 흑자

한국경제신문은 지난해 41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98년 764억 원에서 1071억 원으로 40%가 증가했다. 한국경제는 98년 IMF 여파와 신사옥 건설 등으로 188억여 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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