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경품 때문에 보십니까? 품질로 보는거죠."
▶요즘 구독하면 어떤 경품을 주느냐고 묻자 조선일보의 한 지국장이 별거 없다면서
"동아일보에만 삼성 광고가 실리는 일이 생길 지 모르겠다."
▶김병관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 재열씨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 서현씨의 혼담을 화제 삼은 한 중앙일보 기자.
"우리는 잊혀지는 건가"
▶누적된 인력난, 과중한 업무량, 편집국과의 승진 격차 등에다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다는 조선일보 출판국 사기저하를 전한 조선 노보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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