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적년 44억 손실

한겨레는 지난해 총 44억 원대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열린 12기 주주총회에서 한겨레는 총 매출액이 838억 원대로 98년에 비해 117억 원 가량 상승했으나 한겨레리빙의 실패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한겨레리빙은 출자금 16억 원 및 미회수 매출채권 80억 원을 포함해 총 96억 원의 손실을 가져왔으며, 한겨레신문 매출액은 540억 원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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