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투위' 31주년 기념식




   
 
   
 
17일 오후2시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열린 '동아일보 광고탄압 및 언론인 무더기 축출' 진상규명을 위한 기자회견-문화제 행사에서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사진 왼쪽), 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중앙), 이도경 한국PD연합회장(오른쪽)이 '동아투위' 사태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현업 언론인 서명에 들어가겠다는 내용의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 띠를 두르고 있는 사람은 사회를 맡은 정동익 동아투위 위원. 김동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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