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대구일보 김철곤 지회장, 매일신문 정지화 지회장, 스포츠서울 김한석 지회장

대구일보 김철곤 지회장



인정 넘치는 편집국 만들겠다



김철곤 신임 지회장은 "올바른 직장문화 정착과 함께 인정이 넘치고 일하고 싶은 기분이 나는 편집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IMF 이후 흐트러진 직장 분위기와 질서를 정립시켜 조직혁신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측과 협의를 통해 열악해진 근로조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입사 이후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줄곧 일해왔으며 최근 정치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61년생. 경북대 중어중문학과 졸업.





매일신문 정지화 지회장



매주 우수 기사 시상제 마련



"선후배 동료간에 무엇이든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우선 목표를 둘 것이다."

정지화 신임 지회장은 우선 상하, 수평간 언로를 트기 위해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주단위로 추천 기사를 받아 내부 시상을 하는 등 보다 나은 신문을 제작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87년 입사해 문화부, 체육부, 사회부, 교정팀장, 기획특집부 차장대우 등을 거쳐 현재 스포츠레저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59년생. 경북대 철학과 동대학원 수료.





스포츠서울 김한석 지회장



분사 따른 위상정립에 중점



지난해 말 대한매일에서 분사한 스포츠서울의 우선 과제는 ´독립´에 걸맞는 제 위상 찾기. 지회 역시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김한석 신임 지회장은 "분사에 따른 위상 정립과 거듭남을 통해 새로운 직장을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기자들의 활발한 의사 교류, 위상 정립과 방향 설정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근무여건 개선과 기자들의 권리 찾기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90년 입사해 체육부 시절부터 주로 축구를 담당했으며 지금도 축구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64년생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편집국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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