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신낙균 사진상에 한국일보 박서강 기자
동아일보 재직 당시 일장기 말소 사건을 주도했던 고(故)신낙균(1899-1955) 선생을 기념하는 ‘신낙균상’이 제정돼 한국일보 사진부 박서강 기자가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신낙균기념사업회(회장 최인진)에 따르면 이 상은 매년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하는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수상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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