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워싱턴 특파원 출신들의 모임 '한미클럽' 발족

워싱턴 특파원 출신들의 친목모임인 ‘한미클럽’은 지난달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클럽운영위원회를 열고 봉두완 전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초대 회장으로, 남찬순 전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총무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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