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모든 기자가 홈페이지를 가집시다
FutureB&C와 함께 ´1기자 1홈페이지 갖기´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기자협회는 4월 3일부터 인터넷 벤처기업 퓨처B&C와 공동으로 ´1기자 1홈페이지 갖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가운데 언론도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방송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언론이 향후 정보화사회에서의 최대 컨텐츠 제공처라면 기자들은 최대의 개인 컨텐츠 소유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국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인터넷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도 기자들이 갖고 있는 컨텐츠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기자협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홈페이지 제작틀 WES21은 초보자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쉽게 전문가가 만든 것과 같은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맞춤형 차세대 홈페이지 제작도구입니다. 또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프로그램 설계로 글이나 사진 등의 관리와 활용성이 뛰어나고 모든 내용의 검색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자들에게 유용한 홈페이지 관리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따라서 게시판, 자료실, 대화방, 공지사항, 설문조사, 갤러리, 웹메일 등 WES21이 지원하는 다양한 메뉴 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기자 개인의 포털사이트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기자협회가 펼치는 ´1기자 1홈페이지 갖기´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기자협회 홈페이지(www.jak. or.kr)에 접속하여 회원으로 등록한 뒤 화면의 안내 절차에 따르면 됩니다.
기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편집국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