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엠네스티(AI) 한국지부는 제8회 엠네스티언론상 수상작으로 동아일보의 ‘일제 때 강제수용된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의 잊혀진 인권과 오마도 착취사건’과 한겨레신문의 ‘외국인노동자 노말헥산 중독 추적보도’, 프레시안의 ‘황우석 교수 연구의 과학적 성과와 사회적 문제에 대한 비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오후 5시 서울 인사동 학고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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