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 '사랑의 보일러 운동' 전개




  사진=울산MBC 제공  
 
  ▲ 사진=울산MBC 제공  
 
울산MBC는 지역단체 등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보일러 설치·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울산MBC는 지난 8일 울산시 중구 성안동 라이온스 회관에서 ‘희망울산! 사랑의 보일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울산MBC는 겨울철을 맞아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자 가운데 보일러 설치 및 수리가 요구되는 대상가구를 추천받아, 이 중 14세대(6천여만원)를 선정해 지역 봉사단체 및 기업체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울산MBC는 올해 10대 기획행사 중 하나로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기획하고 이같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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