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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곤 국민일보 주필 | ||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은 지난 9일 경희대 청운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주필이 언론발전과 문화창달에 기여하고 경희의 자긍심을 높였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 주필은 지난 75년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 행정대학원 안보정책학과 행정학 석사, 정치학 박사과정 등을 거쳐 부산일보, 국민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현재 주필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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