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편집기자협회, 제11회 한국편집상 수상작 발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는 20일 제11회 한국편집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1백22편의 출품작 가운데 수상작 11편을 선정,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제목 부문 △‘民統線이 아닙니다 民痛線도 아닙니다 民通線입니다’(경향신문 정진호 기자) △‘겨울과 봄 사이 찰나의 계절 어서오라 그대여’(경향신문 박미정 기자) △‘신는 足足 봄향기 폴폴’(문화일보 전근영 기자) △‘김유정 열차타고 돌아왔다’(강원일보 이왕란 기자) △‘防災시스템이 아니라 妨災시스템 가동했나’(영남일보 김기오 기자)



◇레이아웃 부문 △‘20, 30대 꽃같은 젖가슴이 시들고 있다’(동아일보 연제호 기자) △‘빗나간 아이 문제는 부모’(서울신문 이경주 기자) △‘교황 선종’(중앙일보 편집부 J팀) △‘유쾌한 거짓말이 그립다’(국제신문 김성한 기자) △‘아- 떠나고 싶다’(부산일보 김희돈, 류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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