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로 창간 60주년을 맞은 제주일보가 편집국 시스템을 팀제로 전환하는 등의 개편을 단행했다.
제주일보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편집국 운영체제를 기존 부별 운영체제에서 팀제로 전면 전환했다.
제주일보는 그동안 편집국을 취재와 편집으로 이원화하는 타 언론사와 유사한 방식의 편집국 운영체제를 유지해왔으나 이번 팀제 전환으로 각 팀에서 취재와 함께 해당 면을 편집토록 했다.
이를 위해 편집국 정치경제팀, 사회·편집팀, 교육·체육·문화팀, 남부취재본부 체제로 전환하고 편집국 내 편집기자를 각 팀에 보강 배치했다.
또 각 팀장은 부국장급에서 맡게 되며 팀장은 해당 팀에 대한 편집과 취재분야의 책임을 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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