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273 MBC는 사법부 위에 군림하나(2014.7.7) 한국기자… 2014/07/08
272 청와대 부름에 NO라고 말할 언론인은 과연 없는가(2014.6.9) 한국기자… 2014/06/09
271 KBS 양대 노조 파업을 지지한다(2014.5.29) 한국기자… 2014/05/29
270 청와대는 KBS 사태에 사과하고 관련자를 해임하라(2014.5.20) 한국기자… 2014/05/21
269 KBS 길환영 사장은 머뭇거리지 말고 당장 물러나라(2014.5.16) 한국기자… 2014/05/16
268 KBS·MBC를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라(2014.5.15) 한국기자… 2014/05/15
267 MBC 김연국 기자 정직 처분은 명백한 언론 탄압이다(2014.4.29) 한국기자… 2014/04/29
266 국민 아픔 보듬는 재난보도 이뤄져야(2014.4.17) 한국기자… 2014/04/17
265 안광한 MBC 사장은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2014. 2. 21.) 한국기자… 2014/02/21
264 득달같은 청와대行에 언론인의 자존심은 없었다(2014.2.6) 한국기자… 2014/02/11
263 MBC는 해직언론인 전원을 당장 복직시켜라(2014.1.17) 한국기자… 2014/01/17
262 취재진에 대한 물리력 행사 있어선 안된다(2013.12.30) 한국기자… 2013/12/30
261 경향신문 사옥 유린한 경찰은 정중히 사과하라(2013.12.23) 한국기자… 2013/12/23
260 청와대 비서관 비판했다고 취재원까지 색출하나(2013.12.06) 한국기자… 2013/12/06
259 권력기관의 연이은 국민일보·한국일보 상대 소송을 우려한다(2013.10.18) 한국기자… 2013/10/18
258 국민 알권리 지킨 최성진 기자는 100% 무죄다(2013.08.20) 한국기자… 2013/08/20
257 한국일보 재건에 전 국민적 관심과 격려를(2013.08.06) 한국기자… 2013/08/06
256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의 반 언론적 ‘6·15 폭거’에 분노한다(2013.06.16) 한국기자… 2013/06/17
255 김종국 사장은 MBC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2013.06.12) 한국기자… 2013/06/11
254 검찰은 아직도 권력의 눈치를 보는가(2013.05.10) 한국기자…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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