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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과 권력의 거짓과 겁박에도 언론은 위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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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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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언론 현장의 요구에 답하라. 범국민협의체 수용하고 방송법 개정 논의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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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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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는 소속사 회원들의 요구를 경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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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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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는 언론자유를 위축시키는 폭력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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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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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민에 대한 무차별 사찰은 독재회귀의 명백한 물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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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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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 지명에 단호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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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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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언론을 상대로 한 겁박을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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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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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에 대한 과도한 망언을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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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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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에 날개를 달아줄 징벌적 손해배상 추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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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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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수석은 유가족에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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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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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재갈 물리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무더기 징계를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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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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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분 인수 승인,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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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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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은 CP사 위주의 검색기준 정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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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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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악 방지법’ 국회 통과 환영한다.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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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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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자에 대한 언론탄압 시도를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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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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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냉철하고 중립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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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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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에 대한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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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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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와 포털기업의 인터넷신문위원회 장악을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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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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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공작을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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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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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 파괴하는 뉴스룸 압수수색 시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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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