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1일 19시 06분
최악의 조건을 즐기며 최고를 지향한다
[우리부서를 소개합니다] KBS강릉 보도부
1년 365일 사건·사고 끊이지 않지만지역뉴스 전국화 위해 언제나 동분서주전영창 보도부장이필용 촬영부장정창환 기자 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