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18시 58분
태안 주민 집회중 분신
[사진보도부문] 한국 왕태석 기자
기자생활 16년동안 세 번째 이달의 기자상을 받는다. 하지만 이번 수상은 마음 한구석에서 무거운 돌이라도 얹어 놓은 것처럼 답답하다. 지난해 12월 7일 어이없이 발생한 서해안 기름유출 사건은 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