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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일보는 지난 15일 기자가족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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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경기일보지회(지회장 김창학)는 15일 기자가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가족나들이 행사를 열었다.(사진)
가족들은 이날 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제3땅굴과 DMZ영상관, 도라산역 등을 방문했다.
또한 신문제작과정과 가족 기자들의 근무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경기일보 편집국과 미디어실, 윤전시설 등을 둘러보았다.
경기일보지회에 따르면 신창기 사장은 이날 “가족나들이 행사는 가족기자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신문종사자에 대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회원 가족들이 적극 나서 작으나마 회사발전에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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