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지 채널A 지회장

채널A 신임 지회장에 노은지 정치부(정당팀) 기자가 선임됐다.


노 지회장은 2007년 10월 OBS에 입사한 뒤 2012년 채널A로 옮겨 사회부 사건팀, 법조팀 등을 거쳤다.


노 지회장은 “선·후배 간 괴리가 없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채널A가 젊은 채널을 지향하는 만큼 지회 분위기도 거기에 걸맞게 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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