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KBS 지회장은 “선거 해를 맞아 방송의 불공정 시비가 나오지 않도록 현장 취재기자들과 힘을 모아 감시 활동 및 정확한 보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지회장은 “300여명의 회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인간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89년 말 KBS에 입사해 편집부, 경찰팀, 법조팀, 보도제작국 특집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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