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새 편집국장에 노종섭 금융부장이 선임됐다.
노 신임 편집국장은 파이낸셜뉴스를 거쳐 2010년 아시아경제에 입사한 뒤 산업부장, 증권부장, 금융부장 등을 거쳤다.
노 편집국장은 "오프라인에서는 사람 중심의 기사와 현안을 냉철히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온라인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속보 등 차별화된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