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기 충북기자협회장

제46대 충북기자협회장에 이성기 뉴시스 충북취재본부 기자가 선출됐다.


이 협회장은 지난달 23일 치러진 선거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받았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이다.


이 협회장은 1992년 언론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현재 뉴시스 충북취재본부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 협회장은 "회원의 권익 보호와 자기계발,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