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회원 휴게실 및 전용 PC 설치


한국기자협회가 회원들의 취재 편의를 위해 협회 사무실에 전용 PC를 설치했다.

회의실 겸 회원 휴게실에 구비된 전용 PC는 누구나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다.


기자협회 관계자는 “회원을 최우선에 둔다는 의미에서 회의실 중앙에 최신형 PC를 구비했다”며 “프레스센터를 찾은 회원들은 전용 PC를 통해 자료를 찾거나 기사를 송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