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신임 지회장에 김규식 기자(금융부)가 선출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0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국제부, 부동산부, 경제부, 지식부, 산업부, 유통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금융부에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우리 지회 기자들의 권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기자협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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