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필수 아시아경제 노조위원장


   
 
   
 
2기 아시아경제신문 노조위원장에 전필수 기자가 선출됐다.

전국언론노조 아시아경제 지부는 지난 4~5일 선거 결과 재적조합원 145명 중 108명이 투표해 97.2%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필수 노조위원장은 “노조의 존재 이유는 조합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이를 항상 1순위에 놓고 움직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위원장은 머니투데이를 거쳐 2009년 경력기자로 아시아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강진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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