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신임 지회장에 이도원 기자가 선출됐다.
지디넷코리아 지회는 지난달 20일 총회에서 경선 투표를 벌인 결과 이 기자가 54%의 득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지회장은 2008년 경력기자로 지디넷코리아에 입사해 게임스팟 게임팀을 거쳐 콘텐츠팀 수석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지디넷코리아와 게임스팟코리아가 IT전문 매체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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