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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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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열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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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는 4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명수 발행인 겸 회장과 이형열 대표이사 사장을 주주 전원 만장일치로 연임 의결했다.
이날 연임이 확정된 김명수 발행인 겸 회장은 “새로운 변신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해가 신아일보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열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큰 성장을 일구어냈다”며 “오는 5월 자매지인 시사 월간지 ‘신아ⓝ플러스’를 창간하는 등 임직원들과 합심해 더 큰 미디어그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로 창간되는 ‘신아ⓝ플러스’ 뉴미디어 본부장에는 유광선 전 세계일보 부국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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