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신임 지회장에 윤철규 기자가 선출됐다. 이투데이 지회는 지난 4일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투표자 72명 중 24표(33%)로 윤 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윤 지회장은 2010년 경력기자로 입사해 유통경제부, 정치경제부를 거쳐 사회생활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윤 지회장은 “항상 기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이투데이 일원으로서 직분을 다하고 지회장으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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