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지회장에 유용두 기자가 선임됐다.
KBS제주 지회는 지난 10일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지회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용두 지회장은 2006년 9월 KBS에 입사해 같은 해 12월부터 제주총국 보도국에서 근무했다.
유용두 지회장은 “제주가 지역 자체 규모가 작고 인력 면에서 취약하지만 구성원 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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