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준 국제신문 지회장


   
 
   
 
국제신문 신임 지회장에 오상준 기자가 선임됐다.

오 지회장은 1995년 11월 국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기회탐사팀,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문화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오 지회장은 “기자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선후배 간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원성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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