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MBN 지회장


   
 
   
 
MBN 신임 지회장에 박호근 기자가 선출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2000년 세계일보에 입사한 뒤 2009년 5월 MBN 경력기자로 입사해 통일부, 외교부, 국방부, 경찰청 등을 출입했다. 현재 경제부 소속으로 기획재정부를 출입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과 자존심을 지키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원성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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