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최필립의 비밀회동' 등 6편 선정

제266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제266회(10월) 이달의 기자상에 한국경제신문의 ‘비사(秘史) MB노믹스 - 이명박정부 경제실록’ 등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부문

△한겨레신문 한겨레21부 고나무 기자 ‘도둑님들-5공 핵심 비리 땅 전두환 딸에게 증여 단독 확인’

△한겨레신문 편집국 최성진 기자 ‘최필립(정수장학회 이사장)의 비밀회동’


◇경제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 정치부 차병석 기자, 경제부 이심기 기자, 산업부 서욱진 기자, 금융부 류시훈 기자 ‘비사(秘史) MB노믹스 - 이명박정부 경제실록’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탐사제작부 이석재 기자, 보도영상국 이영재 기자 ‘급발진...그들은 알고 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 KBC광주방송 동부방송본부 박승현, 류지홍, 정규혁, 최복수 기자 ‘여수시청 공무원 거액 공금횡령’


◇전문보도부문

△한겨레신문 사진부 김태형 기자 ‘MB큰형 이상은 다스회장 인천공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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