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기자들이 가칭 ‘천하무적 야구단’을 창립한다.
현재까지 20여 명이 가입을 신청하는 등 벌써부터 사내에서 인기를 높이고 있다. 내년부터 사회인 야구리그 및 언론사간 친목 경기도 계획 중이다.
김대훈 CBS 노조 사무국장은 “회사 사원들간 친목을 다지자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언론사 야구팀간 친선경기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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