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금품의혹 수사’ 관련
본보 지난 10월11일자 1면 “서울경찰청, 경인방송 금품의혹 수사”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 확인 결과 영안모자는 방송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관계자에게 금품을 전달한 사실이 없으며 영안모자에 대하여 서울지방경찰청 수사2계에 그와 같은 투서가 접수돼 조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해외취재 경비제공' 관련
지난 10월11일자 7면 “KT&G 출입기자 20명에 해외취재 경비 제공”기사에서 국민일보는 취재에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이를 제외한 19명으로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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