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중천에 떠있는데 퇴근해야 하는 언론사 인사 구조가 있다.”
▶구월환 세계일보 편집국장, 21일 취재 일선에서 한창 뛸 나이의 기자들이 주저 앉아야 하는 언론 현실을 지적하며.
“담배 끊기보다 신문 끊기가 어렵네요.”
▶언론개혁시민연대가 접수한 신문사 항의엽서 중에서 한 독자가.
“적어도 남북정상회담 보도에 관한 한 북의 언론이 더 차분하고 신중한 것 같다.”
▶한 언론사 기자가 정상회담 발표 이후 의아하리만큼 조선중앙통신 관련 보도가 별로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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