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김양하 mbn 신임 지회장




  김양하 지회장  
 
  ▲ 김양하 지회장  
 
기자협회 mbn지회 새 지회장에 김양하 기자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개국 10주년을 맞은 mbn은 2, 3년 전부터 명실상부한 경제 보도채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현재 전체 1천4백만 케이블TV 시청가구 가운데 1백50만∼2백만 가구의 시청자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도채널로 보다 확실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재부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